[ 일상다반사 ]/기타.. 썸네일형 리스트형 구경모님의 [ 타고난 성격 ] 구경모님은 대인 관계를 중요하게 여기며, 남들에게 "팔방미인"으로 비쳐질 만큼 사교적인 성격의 소유자입니다. 겉으로는 부드럽지만 내면은 단단한 성격으 로 조용하고 안온한 생활을 즐기기 보다는 활발하게 주위와 교류하는 것을 좋아 하고 남을 설득하는 능력도 탁월하고 대인 관계에 능함은 물론 어려운 시기에도 자신의 고통을 감출 수 있기 때문에 큰 조직에서 힘을 발휘할수 있습니다. 주도 면밀하고 꼼꼼하며 이상적인 것을 동경하는 성향이 강하며 아름답지 못한것에 대 해서 강한 혐오감을 느끼기도 합니다. 또 한편으로 구경모님은 기본적으로는 조용한 성격을 소유하고 있으나 자아가 강하여 남의 간섭이나 지시를 받는것을 무척이나 싫어하는 사람입니다. 보수적인 성격으로 수비 본능이 강하고, 겉으로는 잘 표현하지는 않으나 고집.. A~Z 문답 Alchol (주량) 소주 한 병 반까지는 다음날 기분 안나쁘게 생활 할 수 있다. Body size (신체사이즈) 지극히 표준. 170cm / 68kg Character (성격) 소심하지만 진취적이고 밝은 전형적인 A형. Dance (춤) 아는사람은 다 안다. 한때는 댄스그룹도 했다. Eccentricty (이상한 버릇) 버릇이라고 하기는 좀 뭣하고, 자동차 번호판만 보면 인식이 잘 될까 안될까를 생각한다. First Love (첫사랑) 지금 내 옆에 있는 사람. Goal (목표) 아플 때 돈 없어서 혹은 아낀다고 병원 안가는 사람이 되지 않기 부족하지 않을 정도 돈을 벌고 또한 베풀줄 아는 사람이 되기 Hobby (취미) 음악과 관련된 거의 대부분. 오래방에서 노래하기, 작곡/편곡, 드럼, 기타, 피.. 마틴 괴롭히기 졸고있는 마틴을 깨워주세요 ------------------------------------------------------------------------------ 하드디스크 정리하다가, 예전 홈페이지에서 사용했던 메뉴의 일부를 가져와 봤다. 웃기다. 불과 2년전만 해도 비단 이런 장난 스러운 것들이 아니더라도 재미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들이 많았는데 늙었는갑다. 만사가 다 귀찮을걸보면 -_-;; 2006년 타로점으로 본 신년 운세 새해는 의욕적인 시작과 새출발의 기운이 가득한 한 해이군요. (그렇지. 영국에서 한국으로 넘어가고, 민간인이 되어 맞이하는 한 해 이기도 하고.) 이전까지 골치 아프게 했던 문제가 있었다면, 새로운 관점에서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도 있어요. (군대문제의 실마리를 새로운 관점에서 찾을 수 있다는 것은 회사에 취업하란 말이더냐?) 자신의 숨은 재능을 찾아 실력을 발휘해 볼 수도 있구요. (뺀드 만들어서 뮤지션의 길로 나가라는 얘기인건가?) 여러 가지를 시도하느라(백파이프, 바이올린, 등등 -_-;;), 남들 눈에는 방황을 하거나, 시간만 낭비하는 것으로 비칠지도 모르겠네요(난 항상 그렇게 보여지는 것 같아.). 근사한 결실을 가꾸고 거두어 들이는 시기가 아니라 (결과가 없는 한 해가 될거란 얘기군.), 자.. [이벤트결과] 20000HIT를 잡아라! 놀랍게도/ 허무하게도/ 쪽팔리게도/ 20000HIT를 돌파했지만/ 아무도 시디를 원하지 않는 것 같다/ 아무나/ "나는 당신의 20000HIT를 지켜보았습니다"/ 라고만 이야기 했어도/ 시디를 보내줄 수 있었을 것 같은데/ What a shame! [이벤트] 20000HIT를 잡아라! 자 날이면 날마다 오는 이벤트가 아닙니다. 20000HIT가 코앞이네요. 20000HIT 화면을 캡쳐해 주시는 분께, 아래의 선물이 나갑니다. 쿨럭. 물론 저는 아주 너그러운 인품의 소유자이므로 -_- 19999, 20001번 째 분들께도 선물 드립니다. 이름과 주소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 이벤트 당첨자께 드리는 대박 선물 ] 파도소리 2집 "The Seventeen Kinds of Present" CD 20000HIT 캡쳐해주신 분께는 두 장, 19999HIT, 20001HIT 캡쳐해 주신 분께는 각각 한 장씩 보내드릴게요. (단, 동일인에게 모두 드리지 않습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 덧. 심심하니 별 이벤트를 다 한다. ㅎㅎ 이거 결국 음반 홍보 아니야? [펌] 김세황의 넥스트 복귀에 대한 신해철의 글 넥스트 멤버 보강 내용 공개 안냐세요 팬 여러분 편지 시리즈 중의 첫 번째가 멤버 보강에 대한 공지가 되어버렸심다. 또 인권 공방에서 여섯번째 멤버를 확인한 분덜이 현장에 안오신 놈덜을...아 죄송함다. 안오신 분들을 약올리느라 공개를 하지 않고 있어서 쌍당히 궁금해 하시는 듯 하군요. 1. 여섯번째 멤버는 지미(김세황) 입니다. 이로써 넥스트는 세황-데빈을 투톱으로 기용하는 6인조 체제로, 역대 사상 가장 많은 인원수의 포맷이 구성 되었습니다. 2. 두 사람의 역할에 대해 궁금해 하시는 분덜에게 설명하겠습니다. 두 명의 기타리스트를 기용하는 포매이션은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래트(워렌 디 마티니-로빈 크로스비)의 경우는 솔리스트와 리듬 파트가 분명히 나뉘는 체제로, 우리 나라는 흔히 이것을 훠스트 기타.. [펌] '스타크래프트와 과학 - 테란의 무기 완전 해부' 국민 게임이라 불러도 전혀 손색없을 만큼 인기 있는 PC 게임의 지존 스타크래프트. 출시 7년이 넘었지만 아직까지 스타크래프트 만큼 인구에 회자되는 게임은 없다. 이와 같은 인기의 비결은 SF문학의 걸작으로 불리는 프랭크 허버트(Frank Herbert)의 을 원작으로 한 독특한 줄거리가 게임 속 캐릭터들과 절묘하게 융합되어 있기 때문일 것이다. SF를 기반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스타크래프트에는 방사능, 유전자 조작, EMP(Electromagnetic Pulse) 등과 같은 수많은 과학적 요소들이 등장하지만 이를 일일이 분석하고 게임을 하는 게이머는 없을 것이다. 오히려 이러한 이야기를 한다면 ‘게임은 게임일 뿐 과학적으로 분석하지 말자’라는 말과 함께 ‘왕따’당할 위험(?)까지 감수해야 하는 것이 과.. 이전 1 ··· 4 5 6 7 8 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