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악작업실 ]/공연 자료 모음13 Goin' Where The Wind Blows (원곡. MR. BIG) 때는 바야흐로 2000년 봄이 아니었던가.. 너무나도 존경하옵는 MR.BIG 형님들의 곡을 무대에서 불렀던 그때. Eric Martin의 허스키하고도 힘있는 보이스를 따라갈 순 없지만, 그에게 다가가고픈 마음은 관객들에게 전달될 수 있었다고 믿는다. 금동이, 나, 그리고 묵성이 함께한 그 공연. 그 환희와 감동. 지금도 잊을수가 없다. Goin' Where The Wind Blows - MR. BIG Someone said life is for the taking Here I am with my hand out waiting for a ride I've been living on my great expectations What good is it when I'm stranded here And the w.. 2004. 10. 30.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