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봄.
그녀와 처음 걸었던 그 길을 올해 다시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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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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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와 처음 걸었던 그 길을 올해 다시 찾았다.
대신동 벚꽃길
부산광역시 서구 동대신동 3가 삼익아파트 앞 벚꽃길
야경이 특히 멋있는 곳이기도 하다.
부산광역시 서구 동대신동 3가 삼익아파트 앞 벚꽃길
야경이 특히 멋있는 곳이기도 하다.
이렇게 생긴 길이 쭉~
우리가 벚꽃길을 찾은 날은 2009년 4월 5일, 식목일
벚꽃 사진이라 사진 테두리에도 좀 힘을 줬는데. ㅋ 보이심?
다정하게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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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찍사로는 고릴라씨가 수고해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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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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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만들어온 토스트. 나는 배불러 나중에 먹는다고 했다고 표정이 금새 울상이다.
그.... 뭐.... 배부른걸 뭐.... 어떻해.... -_-a
조선미가 아니고, 각선미네 그려
집앞에 마실나온 G.Dragon 형을 만나다
같이 서대시장 골목에서 오뎅과 떡볶이를 먹었다. 냠냠 (잘먹었어요, 형)
G.Dragon 형님 曰, "우리동네 좋지? 자주 놀러와"
- THE 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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