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익점수가 쪼매 올랐군.
지난 시험보다 65점 올랐다.
1년 전에 친 셤이라 비교할 바 못되긴 하지만, 게다가 수능점수에서 몇십점 올라봐야 거기서 거기지만, 공부를 조금씩 시작한 이후 조금씩 오르고있다.. 라고 생각하고 싶다.
그나저나 내년초에 치르게될 전문연구요원 편입대상자 선발시험의 문제유형이 토플 유형이라 약간의 갈등은 된다. 어차피 문제은행식의 영어공부에 단어외우는게 전부인게 내 수준이지만, 행여 헛공부나 하지 않을까 초심자의 입장에선 괜한 갈등을 안할 수 없는 노릇이다.(쩝.. 게다가 국사공부까지 ㅜ.ㅠ)
일단 12월 초에 논문심사 끝나고, 토익셤 치고나면 본격적으로 공부를 해볼 생각이다. 과락이 없어졌다 하니 미달이 되기만을 간절히 바라면서 혹시나 모를 대박의 경쟁률싸움에서 이기기 위하여 내 한 몸 불사르리라!
마팅 홧팅!
지난 시험보다 65점 올랐다.
1년 전에 친 셤이라 비교할 바 못되긴 하지만, 게다가 수능점수에서 몇십점 올라봐야 거기서 거기지만, 공부를 조금씩 시작한 이후 조금씩 오르고있다.. 라고 생각하고 싶다.
그나저나 내년초에 치르게될 전문연구요원 편입대상자 선발시험의 문제유형이 토플 유형이라 약간의 갈등은 된다. 어차피 문제은행식의 영어공부에 단어외우는게 전부인게 내 수준이지만, 행여 헛공부나 하지 않을까 초심자의 입장에선 괜한 갈등을 안할 수 없는 노릇이다.(쩝.. 게다가 국사공부까지 ㅜ.ㅠ)
일단 12월 초에 논문심사 끝나고, 토익셤 치고나면 본격적으로 공부를 해볼 생각이다. 과락이 없어졌다 하니 미달이 되기만을 간절히 바라면서 혹시나 모를 대박의 경쟁률싸움에서 이기기 위하여 내 한 몸 불사르리라!
마팅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