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esta1 등 뒤로 하는 고백 등 뒤로 하는 고백, K. Martin, 2008 등 뒤로 하는 고백 글. Siesta 곡/편곡. Mocha 난 그때가 아니면 헤어질 수 없을 것 같았어 사랑한다 했었지만 사랑을 알지 못했고 어렸으니까 후회할거라 했지만 미련 없다고 했지 우린 서로 그렇게 다른 이별을 해야 했어 안녕 이제야 나 알게 됐어 깊었던 네 눈물을 되돌릴 순 없지만, 나 후회하고 있다 말하면 돌아봐줄래 그리움 아래 다시 쓰여진 기억 모두 나만의 것일까 난 두려워 너의 기억속에 나는 점점 더 희미해져만가는데 그 시절 부족했던 나의 사랑 그만큼은 더 아파 해야만 하는건지 끝도 없는 미련과 힘 없는 그 추억들로 널 놓지못하고 이제 눈을 감아야 너의 모습 볼 수 있다는 것이 혼자만의 이별이 날 더 힘들게해 깊었던 네 눈물을 되돌릴 순 없.. 2008. 10.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