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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우리의 일상적인 도구들과 제스쳐에 대한 지식과 경험을, 디지털 매체와 더 효과적으로 상호작용 하는데 사용할 수 있는가? 에 대한 관심에서 시작한 작업으로, 컴퓨터에 입력을 위해 마우스와 키보드를 사용하는 것을 실생활에서 물건을 사용하는 것과 같이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적.
8년 전, 마우스 두 개를 분해해 손가락의 제스쳐를 모사하는 인터페이스를 개발한 그는, 이후에도 계속해서 어떤 물체나 실생활의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디지털 세계로 옮기기 위해 노력한다.
이 동영상은 그 노력의 결과물로서 그가 오랜기간 연구해온 모든 연구들을 소개하고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 소개한다.
연구의 내용도 내용이지만, 연구의 결과를 Open Source로 다른 사람들과 함께 공유한다는 점에서 정말 뜻깊은 연구가 아닌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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