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여름이 오는지,
낮에는 이마에 땀이 송글송글 맺힐 정도로 기온이 제법 높다.
쨍~ 하게 눈부신 햇살아래,
오가며 스쳐지나기만했던 그 건물이,
문득 참 아름다워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20090505 @ 진해역.
낮에는 이마에 땀이 송글송글 맺힐 정도로 기온이 제법 높다.
쨍~ 하게 눈부신 햇살아래,
오가며 스쳐지나기만했던 그 건물이,
문득 참 아름다워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20090505 @ 진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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