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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첩 ]/최근근황

시원합니까?

by K. Martin 2007. 12. 12.

면접시즌도 다가오고 해서 뭐 시원~하게 한 번 잘라봤습니다.
볼만합니까?

귓가를 스치는 바리깡 소리를 들어본지가 어언 6~7년은 족히 된 것 같은데,
희한하게도 항상 겨울시즌에 이렇게 짧게... 흑흑

뒷목과 귀가 참 차군요.

자자... 새마음 새뜻으로..
또 한 번 홧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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