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성의하다 싶은 생각은 들지만,
당최 글은 끄적거리고 싶고,
적당한 제목은 생각이 안나고. 후후
간만에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왔다.
학기중엔 강의니 수업이니 과제니 정신 없었고,
그나마도 방학 시작하고 2주간은 그놈 월드컵에 미쳐있었고,
더군다나 지난 주말은 스위스전 때문에 죽어있었드랬지.
동의대 강의도 경헌실버도 없다.
그 말인 즉슨 초특급 궁핍모드로 돌입한다는 말과 같다.
벌써부터 초긴장인데. ㅋ
여튼.
당분간은.
이것 저것 다 잊고.
공부나 열심히 해야겠다.
그놈 공부 -_-;
당최 글은 끄적거리고 싶고,
적당한 제목은 생각이 안나고. 후후
간만에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왔다.
학기중엔 강의니 수업이니 과제니 정신 없었고,
그나마도 방학 시작하고 2주간은 그놈 월드컵에 미쳐있었고,
더군다나 지난 주말은 스위스전 때문에 죽어있었드랬지.
동의대 강의도 경헌실버도 없다.
그 말인 즉슨 초특급 궁핍모드로 돌입한다는 말과 같다.
벌써부터 초긴장인데. ㅋ
여튼.
당분간은.
이것 저것 다 잊고.
공부나 열심히 해야겠다.
그놈 공부 -_-;
사진은 2004년 대영박물관이었던 것 같다. by acar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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