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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첩 ]/해군 기술연구소

마틴, 기술연구소 이름으로 신문에 나오다 가운데 검은 근무복이 마틴입니다. 해군 정비창기술硏 '기술개발' 성과 (진해=연합뉴스) 최병길 기자 = 해군 군수사령부 정비창 기술연구소(소장 이용하 중령)가 해군 내 각종 무기체계를 우리 기술로 개발하고 정비해 첨단장비 정비능력은 향상시키고 국방예산도 절감하는 '일석이조(一石二鳥)'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 기술연구소는 지난해 한국형 구축함에서 운용중인 근접방어 무기체계인 30㎜ 골키퍼 기관포 윤활유 공급장치 기술을 자체 개발하고 함정에 탑재된 구형 외국산 모니터를 최신 국산 모니터로 교체하는 등 35건의 기술개발과제를 성공적으로 연구해 약 25억원의 국방예산을 절감했다. 특히 이 연구소는 최첨단 장비 및 무기체계를 본격 탑재하기 시작한 2006년부터 지금까지 129건의 정비기술을 자체 개발한 것..
기술연구소, 우리도 군인?! 연구에 몰두하다보면, 가끔은 내가 군인인지 연구원인지 헤깔릴때가 있기도 하지. 그러나, 화생방, 사격. 그래도 할건 다하는 우리는 군인! @photo with 동훈
OCS 104기 훈련과정을 담은 지환식 PHOTO SHOW OCS 104기 PHOTO SHOW, 영상프린스 1호점, 2008 해군 OCS 104기, 장교교육대대 60일간의 훈련 과정을 담음 [ 목차 ] 00 오프닝 : 임관 전야 01 입영 02 진수식 03 입교식 04 복종 05 새로운 시도 : 해군 해병대 통합교육 06 옥포만 의식 07 2주간의 짧은 만남 : 해병대 이교 08 야간 비상 및 수면 제한 훈련 09 군인이 되기 위한 마음의 준비, 유서 10 필사즉생 필생즉사, 야전교육대 11 천자봉행군 12 비와 우리의 이야기, 군기훈련 13 해군으로서의 자부심, 전투수영 및 IBS 14 선배님과의 만남 15 엔딩 16 다하지 못한 이야기들 17 사은 제작 : 영상프린스 1호점 (팀장 : 구경모) 훈련 막바지, 2주간 하루 2시간씩 자면서 만든 작품. 함께 훈련..
임관, 신고합니다! 신고합니다. 사관후보생 구경모는 2008년 5월 1일부로 해군 소위 임관을 명 받았습니다. 훈련기간 동안, 단식원에 들어갔다 나온 사람 마냥 살이 쏘~옥 빠져 나왔습니다. 7Kg 감량 성공 했다지요! 쿠훗. 그리고 임관식 연습기간동안 목도 많이 쉬고, 얼굴도 많이 탔답니다. 흑인마냥. 그간 주인 없는 블로그를 찾아와 응원의 메시지를 날려주신 많은 분들, OCS 홈페이지에 까지 찾아오셔서 격려의 메시지를 남겨주신 분들, 모두모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시간 나는데로 틈틈이 두 달간의 훈련내용과 에피소드들을 올려볼게요. 기대해주세요!
군인 Martin (2) 최근 Martin의 모습입니다^^ 얼굴도 많이 타고, 살도 빠졌더라구요. 사진에는 티가 안날라나?? ^^;;; http://www.navy.ac.kr/ocs/ 이곳에 가시면 우측에 "격려의 메세지"란 곳이 있습니다. 이곳에 글을 올리시면 매일 받아 볼 수 있다고 하니 격려의 글 많이 많이 올려주세요~~~^^* (글을 쓰실때 제목에 2중대 1소대를 붙여주세요~!) 직접 편지를 쓰고싶으신 분들은 경남 진해시 앵곡동 사서함 88-3-4호 장교교육대대 2중대 1소대 구 경 모 우: 645-797 이곳으로 보내시면 됩니다. Martin독사진이 없어서^^;;; 이사진들은 그나마 살빠진 모습이 티가나네요~ㅎㅎ
군인 Martin 군인이된 Martin의 모습입니다. 격려의 글 부탁드려요~^^ -"여친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아직 Martin은 열심히 훈련중입니다^^;;;-
마틴, 해군기술연구소 연구요원이 됩니다. 해군기술연구소 해군 무기체계 및 장비에 대한 연구요원으로서 국내외 첨단 기술 습득이 가능함 군 복무기간 중 대학원 전공분야 지속적인 연구 가능 및 일정액의 연구(기술) 수당 지급 이러한 장점들이 있습니다. 아직 3사관학교 교수사관 발표가 남아있지만, 과연 어느쪽이 나의 미래에 도움이 될 것인지, 정말 진지하게 둘 사이를 오가는 행복한 고민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