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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연구소

기술연구소 생화학무기 연구담당? 기술연구소 기술연구과... 생화학 무기를 연구 중(?) 애석하게도 나는 따뜻한 봄날, 앞마당 잔디 제초작업중이다 -_-; 2008년 9월 처음 이곳에 들어와, 페인트칠, 바닥 왁스칠, 자전거 거치대 시멘트공사, 모내기, 비료뿌리기, . . . . 풀뽑기 . . . 이제는 농약 뿌리기까지... 참, 별일 다하는 기술연구소 연구원 해군중위, 구경모
중위 진급을 축하해 주세요. 2008년 3월 3일 입영. 2008년 5월 1일 해군 소위 임관. 2009년 5월 1일 해군 중위 진급. 시간 참 빠르지 않습니까? 누가 국방부의 시계는 늦게 돌아간다고 했습니까? 전, 벌써 초조합니다. 제대하면 뭐 먹고 삽니까? 그래도 진급했는데, 축하해주세요.
마틴, 기술연구소 이름으로 신문에 나오다 가운데 검은 근무복이 마틴입니다. 해군 정비창기술硏 '기술개발' 성과 (진해=연합뉴스) 최병길 기자 = 해군 군수사령부 정비창 기술연구소(소장 이용하 중령)가 해군 내 각종 무기체계를 우리 기술로 개발하고 정비해 첨단장비 정비능력은 향상시키고 국방예산도 절감하는 '일석이조(一石二鳥)'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 기술연구소는 지난해 한국형 구축함에서 운용중인 근접방어 무기체계인 30㎜ 골키퍼 기관포 윤활유 공급장치 기술을 자체 개발하고 함정에 탑재된 구형 외국산 모니터를 최신 국산 모니터로 교체하는 등 35건의 기술개발과제를 성공적으로 연구해 약 25억원의 국방예산을 절감했다. 특히 이 연구소는 최첨단 장비 및 무기체계를 본격 탑재하기 시작한 2006년부터 지금까지 129건의 정비기술을 자체 개발한 것..
기술연구소, 우리도 군인?! 연구에 몰두하다보면, 가끔은 내가 군인인지 연구원인지 헤깔릴때가 있기도 하지. 그러나, 화생방, 사격. 그래도 할건 다하는 우리는 군인! @photo with 동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