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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다반사 ]/주저리 주저리

20070402

K. Martin 2007.04.02 09:30
만우절이 재미없게 지나가버리고,
오늘은 만우절 다음날 아침.
콜록콜록 가슴까지 아프게 했던 황사는 거짓말처럼 많이 사라진 모습이다.


황사가 너무 심하고, 방송에서는 어지간하면 집에 있으라 난리를 치더만.
문득 노란 먼지로 시야를 흐리게 만들어둔 동안,
정부가 우주선을 타고 온 외계인과 접촉을 한 것은 아닐까 의혹을 제기하게 되었다.
갈수록 미쳐가는 것 같다. -_-;;


2007년도 벌써 1/4이 지난거로군
긍정적인 마음을 가진 사람은 3/4나 남았네 라고 이야기를 하려나? 헐
그저 4월은 조금 천천히 흘러가 주었으면 하는 바람뿐.


4월의 목표는 금주(禁酒)
만우절 재방송인가?????



당분간은 망가진 내 몸을 챙기는 기간으로 정한다
병원에 가서 위랑 장이랑 검사도 좀 받고, 약도 좀 챙겨먹고, 치질수술도 해야하고 어깨 C/T도 찍어야 하고 생각해보니 할게 많으네. 너무 내버려뒀더니 이젠 아파도 아픈갑다 넘기고 말게되는 걸.
기왕 아플거 좀 심하게 아프면 재검받고 면제받고 참 좋겠구만..
그런 모~땐 생각도 잠시 하게된다. (보험료 다 나올낀데...)


그리고는 달리기도, 윗몸일으키기도, 팔굽혀펴기도 꾸준히 하며 체력보강을 좀 해야겠다.
당최 기력이 쇠하니 의욕도 안생기고... 나 이거야 원...


월요일 아침부터 투덜투덜. 나도 참 큰일이다.


모두들 즐거운 한 주 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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